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팀이 드라마의 인기에 힘입어 포상을 받게 됐다. 포상은 '황금 고래'를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ENA 케이블채널은 25일 제작사인 스튜디오 지니가 드라마 제작에 노력해 준 제작진과 배우들에게 고마움의 마음을 담아 보답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대상은 PD, 작가, 제작 스태프 그리고 배우들이다.
포상은 '황금 고래'를 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주인공 우영 우가 좋아하는 고래를 상징하는 의미로 만든 선물이어서 더 큰 의미를 가진다.
포상으로 '황금고래'외에 포상 휴가도 준비되었다는 얘기가 나왔으나 ENA 관계자는 포상 휴가가 전 스태프 및 배우가 일정을 맞추어 가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아쉽지만 전체 휴가는 진행이 어렵다고 말하며 알려진 발리 휴가는 포상의 의미가 아니라 PD와 스케줄이 맞는 몇 명의 배우가 같이 움직이는 개인 일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주연과 조연들의 연기력, 색다른 스토리와 연출력에 힘입어 최근 13%의 시청률을 돌파하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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